최경진정형외과 2015. 2. 25. 11:00

 

 

 

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

나에 대해 꿰뚫고 있으며,

 

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

나에 대해 관심이 없다.

 

그래서 우리는

남을 속이려 들면 안 되며,

그래서 우리는

남으로부터 자유로워져도 된다.

 

 

- 「1cm」 <김은주 작가>